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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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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2 ‘겨울 문턱에서’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SIMF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2 ‘겨울 문턱에서’
일시 : 11월 5일(화) 오후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연주자 : 플루트 조성현 | 호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 바이올린 김다미, 엘리나 베헬레 | 비올라 김상진, 이한나 | 첼로 김민지, 아르토 노라스 | 피아노 허원숙
R : 50,000
A :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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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좌석배치도 



1층 B블럭 1열 1~10번은 품절입니다.




































2019 서울국제음악제 ‘인간과 환경’





SIMF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2 ‘겨울 문턱에서’









11월 5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겨울 문턱에 발 디딘 스산한 날씨를 애잔한 선율의 천재들이 어루만져 준다. 한국의 뛰어난 젊은 아티스트들 - 플루티스트 조성현, 비올리스트 이한나,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끊임없는 활발한 연주로 오랜시간을 함께한 중진 연주자 비올리스트 김상진, 피아니스트 허원숙, 그리고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엘리나 베헬레, 리웨이 등 현재 가장 사랑받고 있는 해외 연주자들이 함께한 잊지못할 무대가 될 것이다. 베버의 트리오, 모차르트의 호른 오중주, 브람스의 육중주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마탄의 사수로 유명한 베버의 가장 사랑받는 실내악작품인 트리오는 작곡가의 다른 작품들처럼 겨울 문턱의 깊은 숲속을 연상시킨다. 짙은 나무향이 가득한 이 작품은 우수에 젖은 선율로 듣는 이의 심정을 뒤흔든다. 플루트의 투명하면서도 맑은 음색은 숲속 깊이 비추는 햇살을 연상시키며 깊고 장중한 첼로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모치르트의 호른 오중주는 비올라가 두명인 특이한 편성이지만 비올라의 중성적인 성격이 호른의 넓은 표현력을 잘 감싸주고 있다. 도입부터 인상적인 호른의 선율을 현악기 군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는 이 작품은 역시 모차르트다!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걸작이다. 세계 최고의 호른 연주자인 라도반의 멋진 연주가 기대된다.


브람스의 현악 육중주 2번은 도입부부터 겨울 초입의 기운이 물씬 풍긴다. 브람스가 이 작품을 쓸 시기는 여름이었지만 보헤미안 적인 향수와 정취가 가득한 이 곡은 분명 겨울 문턱을 지향하고 있다.


실내악의 정점으로 손꼽힐 만큼 규모와 작곡기법, 탁월한 악기 사용법 등이 정점에 와있는 이 작품은 아름다움을 뛰어넘은 고결함으로, 흐느끼는 작곡가의 고뇌로 가득 차 있다.












프로그램





카를 마리아 폰 베버 피아노, 플루트, 첼로를 위한 트리오


Carl Maria von Weber: Trio for Piano, Flute and Cello in G Minor, Op.63 J. 259


모차르트 호른오중주


W. A. Mozart: Horn Quintet in E-Flat Major, K. 407


브람스 현악육중주 2


J. Brahms: String Sextet No. 2 in G Major, Op. 36

 









아티스트





 

플루트 조성현



플루티스트 조성현은 독주와 실내악, 그리고 교향악단 활동을 고루 섭렵하며 세계 무대에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영국 플루트 소사이어티 콩쿠르와 프리드리히 쿨라우 국제 플루트 콩쿠르, 베이징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일찍이 국내외의 권위 있는 콩쿠르를 모두 석권한 그는 2012년 세베리노 가첼로니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우승을, 2015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다시 한 번 차세대 플루티스트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팔라우트 페스티벌과 에밀리아 로마냐 페스티벌, 페스티벌 델리토리, 슈베칭엔 페스티벌 등의 주요 축제에 초청받아 연주해오고 있다.


관현악 주자로서도 탁월한 기량을 보이는 조성현은 2013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인턴십 프로그램인 카라얀 아카데미에서 안드레아스 블라우와 미하엘 하젤, 엠마누엘 파후드의 가르침을 받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하였고,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을 역임하는 등 세계 굴지의 교향악단에서 그 실력을 과시하였다.


실내악 주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는 바이츠 퀸텟의 멤버로 세계 각지에서 꾸준히 연주해오고 있고, 2015년 칼 닐슨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그 실력 또한 인정받았다.


조성현은 박의경과 미셸 드보스트, 안드레아 리버크네흐트를 사사하며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및 오벌린음악대학, 하노버국립음악대학, 뮌헨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2017년에는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 플루티스트로 발탁되었다


현재는 일본 산쿄 플루트 소속 연주자이자 국내 유일의 플루트 전용 극장인 플루트아트센터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평창대관령음악제와 교향악축제, 아름다운 목요일 금호아티스트에서 무대를 가졌으며, 서울국제음악제에서의 연주를 앞두고 있다.

 








호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현 시대의 대표적인 호르니스트 중 한 명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는 세계 각지에서의 연주 활동을 통해 호른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는 프레미오 안코나와ARD 국제 음악 콩쿠르 등의 권위 있는 국제 대회를 석권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그는 리카르도 샤이와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가 이끌던 구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에서 수석 호르니스트를 역임하였으며,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마리보르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0년부터 레이나 소피아 음악대학의 호른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블라트코비치는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과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밍엄시립교향악단,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스코틀랜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아카데미, 빈 체임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교향악단 및 실내악단과 연주해왔다. 또한 로켄하우스 실내악 페스티벌과 크로이트 뮤직 페스티벌,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카잘스 페스티벌 등의 축제에서 꾸준히 연주하며 실내악 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블라트코비치는2008년에는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가 그를 위해 작곡한 호른 협주곡을 펜데레츠키의 지휘로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초연하였으며, 이 외에도 엘리엇 카터,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하인츠 홀리거 등의 협주곡 작품을 수 차례 초연한 바 있다.


또한 제프리 테이트 지휘로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의 협주곡을, 쟝쟈크 칸토로프 지휘로 파리 앙상블 오케스트라와 함께 생상스의 작품을 녹음하는 등 활발한 음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일 레코드 비평가상을 수 차례 수상하였다.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는 2014년에 전 세계 300여 명의 음악가에게만 수여된 런던왕립음악대학의 명예 회원으로 임명되었다.


 







바이올린 김다미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2년 요제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두며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없는2위 및 특별상과 무네츠구 엔젤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교향악단 단원 선정 특별상, 무네츠구 선정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콩쿠르, 요한슨 국제 콩쿠르,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출전한 모든 콩쿠르에서 입상한 놀라운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김다미는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후,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추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세계적인 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또한 라비니아 페스티벌과 옐로우 반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세종실내악축제 등에 초청받아 왔으며, 기돈 크레머, 스티븐 이설리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프란스 헬머슨, 이타마르 골란 등의 저명한 연주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8년에는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다미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학사, 석사,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양해엽과 백주영, 아론 로잔드, 미리암 프리드를 사사하였다. 이후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미하일라 마틴을 사사하고, 현재 뉴욕주립대학에서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바이올린 엘리나 베헬레



엘리나 베헬레는 현재 가장 각광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로, 12세의 나이에 라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를 통해 데뷔하였다. 이후 오스모 벤스케의영 마스터 솔로이스트로 선정되며 세계 무대를 누비기 시작한 그는 풍부한 감각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유려한 테크닉을 자랑한다.


그는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투르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레곤 교향악단, 미네소타 교향악단,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 내쉬빌 교향악단,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지니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RTÉ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요미우리 닛폰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블레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팔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콜로라도 교향악단과 같은 세계적인 교향악단과 더불어 레너드 슬래트킨과 카를로스 칼마르, 유카 페카 사라스테, 오코 카무, 야쿠프 흐루샤, 티에리 피셔,제프리 테이트, 사카리 오라모 등의 저명한 지휘자와 함께 연주해오고 있다.


베헬레는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과 카르타헤나 국제 뮤직 페스티벌,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뮤직 크루즈 등의 주요 축제에 초청받은 바 있으며, 2008년에는 노벨 평화상 시상식에서 초청 연주를 하였다.


바로크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베헬레는 아울리스 살리넨의체임버 콘체르토와 커티스 스미스의 더블 콘체르토를 세계 초연하였는데, 두 곡 모두 베헬레와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랄프 고토니를 위해 작곡된 작품이다. 또한 존 코릴리아노의 바이올린 협주곡 더 레드 바이올린의 핀란드 초연을 맡았으며, 자코 쿠시스토에게 바이올린 협주곡을 헌정받기도 하였다.


엘리나 베헬레는 2009년에 핀란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바이올린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카를스루에 음악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19년부터 비엔나 국립음대의 정교수로 임명되었다.

 

 












비올라 김상진



비올리스트 김상진은 쾰른국립음악대학과 줄리어드 학교에서 수학한 후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과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그린 마운틴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라비니아 페스티벌,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빌라 무지카, 인터하모니 국제 뮤직 페스티벌, 프라하 스프링, 뮤직알프 페스티벌 등 세계 각지의 축제에 초청받아 연주하였으며, 뉴욕 카네기홀과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UCLA 쇤베르크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빈 무지크페라인 등의 명망 있는 극장에서 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200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02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 김상진은 KBS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제주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주요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에 초청되어 연주해오고 있다.


그는 세종 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을 거쳐,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 리더로서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를 이끌면서 MIK 앙상블,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등 다양한 실내악단과의 무대를 통해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한 EBS FM의 첫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인 클래식 드라이브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고양아람누리의 렉처콘서트김상진의 음악선물등을 통해 진행자와 해설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김상진은 음반 프로듀서와 편곡자로서 다수의 가스펠 음반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그의 작품은 매년 30여 회 이상 연주되고 있으며, 2회 구미국제음악제에서는 개막 공연작을 위촉받아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아메리랑'을 작곡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01년 작곡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발라드는 전 세계에서 100회 이상 연주되었다. 지휘자이자 교육자로서도 음악적 영역을 넓혀온 그는 현재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비올라 이한나



이한나는 대한민국 차세대 비올리스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라비니아 페스티벌과 베르비에 페스티벌,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등의 축제에서 킴 카쉬카시안과 콜린 카, 루시 채프먼, 찰스 나이디히와 같은 명연주자들과 함께 연주를 해왔고, 2015년 월간 객석의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협주곡 콩쿠르와 국제 영 아티스트 콩쿠르, 헬람 영 아티스트 콩쿠르,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대회를 석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2004년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로 데뷔하여 2009년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로 주목받기 시작하였으며, 금호아티스트 시리즈 독주회와 겨울나그네 전곡 독주회, 브람스 전곡 독주회 등 금호아트홀에서 지속적으로 초청 독주회를 열고 있다. 또한 성남시립교향악단과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페어뱅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NEC 필하모니아 등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과도 협연한 바 있다.


그는 2012체임버 뮤직 커넥츠 더 월드프로젝트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와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와 함께 무대를 가지는 등 실내악 연주도 활발히 하고 있다. 뮤직알프 페스티벌과 부산국제음악제, 구미국제음악제 등의 주요 축제에도 초청받아 연주해오고 있다.


이한나는 현재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의 주축 멤버이자 올림푸스 앙상블과 앙상블 오푸스,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로망 앙상블, 올라 비올라 사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11년 결성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며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와 아프리카 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첼로 김민지



첼리스트 김민지는 2003년 아스트랄 아티스트 내셔널 오디션에서 우승하며 미국 무대에 데뷔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와 전문연주자과정, 최고연주자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으며, 2005년 프랭크 헌팅턴 비비 기금의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툴루즈시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난파전국음악콩쿠르와 KBS서울신인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동아음악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 소년한국일보 음악 콩쿠르 등의 국내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일찍이 그 재능을 알렸다. 또한 엠마누엘 포이어만 그랑프리에서 한국인 최초로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프리미오 아르투로 보누치 국제 첼로 콩쿠르와 아담 국제 첼로 콩쿠르, 허드슨 밸리 필하모닉 현악 콩쿠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현악 콩쿠르 등의 권위 있는 국제 대회에서 모두 입상하였으며, 어빙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는 우승과 함께 위촉작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트리니티 센터와 보스턴 조던 홀, 이자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뮤지엄 등 세계 각지에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가졌다.


김민지는 허드슨 밸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마린 심포니, 산타 크루즈 심포니, 산타 로사 심포니, KBS교항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군산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에 초청되며 독주자로서의 빈틈없는 행보를 거듭하는 한편, 피아니스트 한동일과의 베토벤과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전곡 시리즈, 피아니스트 김태형과의 전국 투어 리사이틀 등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활발히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에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청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첼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


김민지는 로린 마젤이 이끄는 레이나 소피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과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계명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2018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음악감독과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첼리스타 첼로앙상블, 앙상블 오푸스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첼로 아르토 노라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첼리스트 중 하나인 아르토 노라스는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과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의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으로, 풍부한 표현력과 기교를 자랑하는 독주자이자,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주력을 가진 실내악 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에서 이르조 셀린에게 가르침을 받은 후, 파리음악원에서 폴 토르틀리에를 사사하며 수석 졸업하였다. 1966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한 후, 유럽과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세계 각지의 극장에서 정기적으로 연주를 하며 이름을 알려왔고, 1967년에 레오니 소닝 음악상을, 1972년에는 핀란드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노라스는 현대음악을 포함한 주요 바이올린 작품들을 모두 아우르면서, 노르웨이 방송 교향악단과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BC 필하모닉,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같은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과 더불어 유카 페카 사라스테와 사카리 오라모, 마쿠스 레티넨, 파보 베르글룬드, 얀 파스칼 토틀리에,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등의 저명한 지휘자와 음반 작업을 해왔다.


2013년에는 파블로 카잘스 페스티벌과 BBC 프롬에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또한 그는 직접 편곡한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 협주곡과 무반주 첼로곡을 초연하였다. 같은 해에 바르샤바에서 펜데레츠키 탄생 80주년 갈라 콘서트를 하였고, 그의 3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연주하기도 하였다. 2014년에는 칼레비 아호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을 오스마반스카의 지휘로 라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였다.


실내악 주자로도 특출난 기량을 자랑하는 아르토 노라스는 헬싱키 트리오의 멤버이자,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콰르텟의 창립 멤버이다. 또한 1970년대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의 교수를 역임하며 교육자로서의 면모도 과시한 그는 최근 함부르크국립음악대학의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세계 전역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열고 있다. 또한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와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 가스파르 카사도 국제 첼로 콩쿠르의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젊은 음악가의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피아노 허원숙



피아니스트 허원숙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와 빈국립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하였으며, 발세시아 무지카 국제 콩쿠르를 비롯하여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 에토레 포촐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치타 디 마르살라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석권하였다. 현재는 호서대학교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금호아트홀 스페셜 콘서트와허원숙의 피아노 이야기를 비롯한 다수의 독주회와 서울국제음악제와 아시아작곡가연맹 국제음악제, ARKO 한국창작음악제, 파블로 카잘스 페스티벌, 에마나체 국제 뮤직 페스티벌, 크라스노야르스크 국제 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 각지의 주요 축제에 초청받아왔다. 또한 오라데아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주시충남교향악단, 마산시립교향악단, 천안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해오고 있다.


활발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KBS 클래식 FM당신의 밤과 음악에서 3년간피아니스트 플러스코너를 맡아 진행하고, ‘이미선의 가정음악의 음악작가로 활동하는 등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그의 끊임없는 연주 활동은 공연장뿐만 아니라 피아노 독주회의 실황으로 구성된 다섯 종류의 시판 음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KBS FM한국의 음악가음반과 쿨라우, 클레멘티, 베토벤 등의 소나티네 작품을 모두 담은 소나티네 전집 음반, 체르니의 에튀드 음반 등 다양한 작품을 스튜디오 녹음 음반으로 발매하였다.


허원숙은 2014년 유럽을 대표하는 음반사 DUX의 오리지널 음반으로 프랑크, 이건용, 라벨,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담은 ‘Piano Recital’을 발매하였고, 2016년에는 베토벤의 디아벨리 변주곡과 류재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을 담은 음반을 발매하며 룩셈부르크의 클래식음악 전문 잡지인피치카토의 호평을 받았다. 2018년에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 발매를 발매하였고, 이 음반으로 피치카토 슈퍼소닉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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