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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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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새로운 세상에서’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SIMF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새로운 세상에서’
일시 : 10월 29일(화) 오후 8시
장소 : 롯데콘서트홀
연주자 : 지휘 유렉 뒤발, 호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편성 : 오케스트라
R : 100,000
A : 50,000
금액 : 100,000원
수량 : 수량증가수량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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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 좌석배치도




R석 - 1층 C블록 7열 1~6번 / 8열 5, 6번 / 18열 1~12번


S석 - 1층 L블록 3열 8~17번 (위에서 아래방향순서) / 1층 R블록 3열 8~17번 (아래에서 위방향)


A석 - 1층 LP블록 2열 18~26번 (위에서 아래방향) /  1층 RP블록 2열 9~17번 (아래에서 위방향)  / 1층 P구역 2~3열 9~14번 (오른쪽에서 왼쪽방향)



                      














2019 서울국제음악제 ‘인간과 환경’


SIMF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새로운 세상에서'



2019년 10월 29일 (화)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한국과 폴란드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공연으로,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유렉 뒤발이 이끄는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의 다채로운 사운드를감상할 수 있다.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K.447)은 세계적인 호른주자로 꼽히는 라도반 블라트코비치가 협연한다. 


그가 연주할 이 곡은 모차르트의 네 개의 호른 협주곡 중 가장 군더더기 없는 긴밀한 짜임새로 구성되어 현재 대중 앞에 가장 널리 연주되고 있다. 


이 곡은 블라트코비치가 그만의 음악적 해석으로 온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하이든 교향곡 43번 “머큐리”는 대규모의 화려한 교향곡과 달리 실내악적인 친밀감이 물씬 느껴진다. 이 교향곡에서는 각기 다른 악장들의 음악적 소재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이는 베토벤 “운명” 교향곡에서도 사용되는 모티프로 알려진다. 유렉 뒤발과 신포티에타 크라코비아가 들려주는 하이든의 이 주옥 같은 명곡을 기대해 보자. 


모차르트 교향곡 중에서 가장 유명한 40번은 평화로우면서도 슬픔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장중하고도 긴박감이 넘치는 이 곡은 이내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끝을 향해 달린다. 








프로그램




펜데레츠키 신포니에타 3번 

K. Penderecki: Sinfonietta No. 3 Leaves from un Unwritten Diary 




모차르트 호른 콘체르토 K.447 

W. A. Mozart: Horn concerto, K.447




하이든 교향곡 43번 “머큐리”

F. J. Haydn – Symphony No. 43 “Mercury”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W. A. Mozart: Symphony No. 40









아티스트




지휘 유렉 뒤발


유럽의 떠오르는 지휘자인 유렉 뒤발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더블베이스 연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빈 체임버 오케스트라과 빈 콘체르트페라인 오케스트라, 빈 아트 오케스트라,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캄머 필하모니, 쿠오피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폴란드 국립 방송 교향악단, 실레지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NFM 레오폴디넘 오케스트라, 포즈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폴란드 발트 필하모닉 등 유럽 각지의 교향악단을 지휘해왔다. 

고음악의 권위자인 뒤발은 바로크 음악 전문 실내악단인 콘체르트 쾰른과 마크 민코프스키의 ‘루브르의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로비 라카토시와의 공연과 빈 호프부르크 왕궁에서 열린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연주자들과 함께 한 실내오페라 및 갈라 콘서트와 같은 야외 연주에도 자주 오르고 있다. 또한 빈의 집시 재즈 그룹 ‘노 리미트’와 중국의 얼후 연주자인 젠 후, 티투스 보이노비치와 작업을 하는 등 재즈와 포크 음악, 월드뮤직, 영화 음악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며 크로스오버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에드바르트 루트친, 폴란드 댄스시어터, 다니엘 스트리예츠키 등을 초청하여 현대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멀티미디어 공연도 만들기도 하였다.

모국 폴란드의 음악의 소개에 힘쓰고 있는 뒤발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의 폴란드 초연을 지휘하였으며, 그의 5중주곡 ‘쓰이지 않은 일기의 페이지’와 ‘듀오 콘체르탄테’의 세계 초연을 지휘하였다. 또한 프란치체크 러셀의 ‘서곡’의 빈 초연을 추진하였으며, 그제고쥬 게르바지 고르취츠키의 음악을 콘체르토 쾰른에게 소개하고, 크르제시미르 데브스키의 작품을 초연하였다. 

그는 빈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제14회 헨리크 비에냐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였던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을 빈 콘체르트하우스에 초대했으며 유리 바슈메트와 율리안 라흘린, 안젤라 휴이트, 이타마르 골란, 미하엘라 우르술레아사, 미셸 레티엑, 프란스 헬머슨, 아르토 노라스, 어윈 슈로트, 콘스탄티 안드레이 쿨카, 피오트르 팔레치니, 자비에르드 매스트르, 가보르 볼도츠키 등의 훌륭한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해왔다. 

실내악 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그는 빈 피아노 퀸텟과 프리마 비스타 콰르텟, 실레지안 콰르텟, 빈 비르투오젠, 파인 아츠 콰르텟, 상하이 콰르텟, 탈리히 콰르텟, 뮌헨 셉텟과 협연한 바 있다. 또한 DUX와 R.C.P., 카메라타와 같은 음반사와의 작업을 통해 폴란드 최고의 음악상으로 꼽히는 폴란드 포노그래픽 아카데미의 프레데리크상을 두 차례 수상하였다. 

현재 유렉 뒤발은 페스티벌 ‘레벨 320’의 창립자이자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의 총감독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호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현 시대의 대표적인 호르니스트 중 한 명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는 세계 각지에서의 연주 활동을 통해 호른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는 프레미오 안코나와 ARD 국제 음악 콩쿠르 등의 권위 있는 국제 대회를 석권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그는 리카르도 샤이와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가 이끌던 구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에서 수석 호르니스트를 역임하였으며, 슈투트가르트국립음악대학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마리보르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0년부터 레이나 소피아 음악대학의 호른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블라트코비치는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과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밍엄시립교향악단,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스코틀랜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아카데미, 빈 체임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교향악단 및 실내악단과 연주해왔다또한 로켄하우스 실내악 페스티벌과 크로이트 뮤직 페스티벌,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카잘스 페스티벌 등의 축제에서 꾸준히 연주하며 실내악 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블라트코비치는 2008년에는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가 그를 위해 작곡한 호른 협주곡을 펜데레츠키의 지휘로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초연하였으며, 이 외에도 엘리엇 카터,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하인츠 홀리거 등의 협주곡 작품을 수 차례 초연한 바 있다.

또한 제프리 테이트 지휘로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의 협주곡을, 쟝쟈크 칸토로프 지휘로 파리 앙상블 오케스트라와 함께 생상스의 작품을 녹음하는 등 활발한 음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일 레코드 비평가상을 수 차례 수상하였다.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는 2014년에 전 세계 300여 명의 음악가에게만 수여된 런던왕립음악대학의 명예 회원으로 임명되었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는 정확성과 유연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명성이 높은 교향악단으로, 크라쿠프의 젊은 연주자들의 앙상블에서 시작되었는데, 그들의 뛰어난 실력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독창적인 해석으로 1994년에 크라쿠프의 시립교향악단으로 거듭나며 오늘날의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2001년에서 2009년까지 첫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존 액설로드와는 카메라타 실레지아와 BBC의 ‘아우슈비츠 음악 추모 영화(뮤직 메모리얼 필름 프롬 아우슈비츠)’에 참여하였으며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강제 수용소 앞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구레츠키의 교향곡 제3번을 녹음하였고, 이 프로그램은 2005년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7월 클래식 음악계에서 찬사받고 있는 지휘자인 유렉 뒤발의 등장과 함께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의 새로운 막이 열렸다. 뒤발의 지휘로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역동적인 악단 중 하나로 부상하였고, 특히 현대음악에 있어 그 진가를 인정받게 되었다. ‘박수 없는 음악’과 같이 실험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그들만의 시리즈 공연을 주최하기도 하고, 어린 음악애호가를 위해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공연을 기획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연주 활동의 반경을 넓히며 중국과 네덜란드, 핀란드, 독일 등지에서 연주를 하였다. 2017년 4월에는 라파엘 파예르를 명예 객원 지휘자로 맞았다.

그들은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뮤직 페스티벌과 콜마르 국제 페스티벌, 상트페테르부르크 백야 축제,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 새크럼 프로파넘, 미스터리야 파스칼리아 등의 세계 주요 축제와 빈 콘체르트하우스,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뮌헨 헤르쿨레스홀, 파리 모가도르극장, 칸 팔레 드 페스티벌 등의 명성 있는 극장에 초청받아 연주하였으며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의 지원으로 안토니 비트와 예지 마크시미우크, 로린 마젤, 발레리 게르기예프, 루돌프 부흐빈더, 기돈 크레머, 막심 벤게로프, 라파엘 파야레, 가보르 볼도츠키, 일리야 그린골츠, 미샤 마이스키, 자비에르 드매스트르, 타베아 짐머만, 리처드 갈리아노 등의 저명한 음악가와 함께 하였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는 영국과 프랑스, 폴란드 등지의 클래식 음악 전문 방송사와 함께 활발하게 음반 및 영상 작업을 해왔으며, 아리온 뮤직과 채널 클래식스, 소니 클래시컬, DUX 등의 유명 음반사와도 음반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발매된 음반으로는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와 함께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음반과 트럼페티스트 가보르 볼도츠키와 함께한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의 트럼펫 협주곡 시리즈의 세계 초연 음반이 있다.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의 지휘로 시몬 네링과 녹음한 프레데리크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음반은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피치카토 슈퍼소닉상과 크레센도 매거진의 조커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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