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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국제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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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국제음악제 에머슨 사중주단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4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2020 서울국제음악제 에머슨 사중주단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4
일시 : 6월 3일(수) 오후7시30분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연주자 : 에머슨 사중주단(Emerson Quartet)
편성 : 현악사중주
R : 90,000
A : 50,000
금액 : 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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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좌석배치도






 



베토벤 탄생 250주년 "위대한 작곡가들"

2020 서울국제음악제 봄음악회

에머슨 사중주단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4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2020 서울국제음악제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위대한 작곡가들”을 주제로 기획하였다. 


그 첫번째로 에머슨 사중주단의 연주로 베토벤의 현악사중주 전곡을 만나게 된다. 베토벤은 흔히 영웅적이고 열정적이며 남성적인 작곡가로 여겨진다. 외향적이고 확장지향적인 교향곡이나 격정적이고 기교적인 피아노 소나타가 관객의 첫 인상을 좌우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토벤은 동시에 아주 세심하고 관계에 밝으며 깊은 사색을 갖춘 사람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베토벤의 면모는 – 물론 그의 작품 전반에 고루 드러나지만 – 무엇보다도 현악사중주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그의 현악사중주를 모른다면, 그것은 곧 베토벤 음악의 반쪽만을 알고 만족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 반쪽은 그저 무시하기에는 아주 중요한 삶의 주제, 곧 자기 성찰과 반성, 주체적인 시간의 경험, 목적지향적 삶과 유희적 삶의 균형 등을 말해준다. 기꺼이 시간을 내어 들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에머슨 사중주단은 뉴욕의 줄리어드 스쿨에서 1976년 창단된 이래 45년째 연주활동을 이어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실내악단이다. 이미 베토벤, 바르토크, 쇼스타코비치 등의 현악사중주 음반으로 이미 9번의 그래미상, 그라모폰 어워드를 수상한 그들은 고전에서 현대, 그리고 초연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사중주단의 이름은 잘 알려진 대로 미국 건국의 이념적, 철학적 기초를 놓은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에게서 따 왔다. 에머슨이 보여주는 바와 같은 명징함과 정확함, 보다 쉬운 이해의 가능성을 실내악에서 선보이는 것이 그들의 지향점이다. 그래서인지 그들의 베토벤 해석은 총보의 엄격한 재현에 기반을 두면서도 청중이 쉽게 쫓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구현하는 데 특별한 강점이 있다. 고전적인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이나 날카로운 분석력의 알반 베르크 사중주단, 순정률적인 완벽한 화성에 일차적 가치를 놓고 있는 이탈리아 사중주단 등에 비해 에머슨 사중주단은 베토벤 현악사중주의 전체적 얼개와 각 곡의 개성을 가장 쉽게 부각하여 전달하는 친절한 해석을 들려준다. 그래서 이번 에머슨 사중주단의 공연은 교향악이나 오페라에 비해 아직 실내악 본연의 아름다움을 덜 접해본 우리 관객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다. 더욱이 그동안 교향곡, 피아노소나타와 함께 베토벤 음악의 핵심을 이루는 현악사중주를 실연으로 만나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기에 이번 기회는 더 소중하다. 


이번 시리즈에서 에머슨 사중주단은 총 6회에 걸쳐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한다. 각 공연의 순서도 그저 배열한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기획되었다. 첫 세 공연에서는 각각 초기 사중주 작품 18의 두 곡과 <라주모프스키> 연작 한 곡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묶였다. 이로서 관객들은 초기에서 중기 사중주로의 이행 과정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게 된다. 네 번째 공연에서는 중기에서 후기로의 이행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약간의 시차를 두고 작곡된 제10번과 제11번, 그리고 흔히 후기 현악사중주의 첫 곡으로 알려진 제12번을 하루에 들을 수 있다. 마지막 두 개의 공연에서는 베토벤 현악사중주의 최고봉인 후기 현악사중주를 만난다. 특별히 에머슨 사중주단은 <대푸가>를 현악사중주 제13번의 피날레 악장으로 삼은 베토벤의 최초 착상에 따라 이번 공연을 진행한다. 따라서 베토벤이 최후에 남긴 제13번의 대안적인 피날레는 마지막 날 공연에 별도로 연주된다. 이로서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작곡 순서를 거의 따르게 된다.  


 



프로그램

 

6월 3일 수요일

<네 악기로 쓴 드라마 >


베토벤의 현악사중주 제10번 <하프>는 <전원> 풍의 화해의 드라마를, 제11번 <세리오소>는 제7 교향곡과 같은 격렬한 에너지를, 후기 사중주의 제12번은 확장 대신 내부를 채워나가는 후기 현악사중주의 경향을 들려준다. 본 공연에서는 중기의 극적인 사중주에서 후기의 내면적 사중주로 이행하는 작곡의 변화를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베토벤 현악사중주 제10번 <하프> Eb장조 Op.74

L.v. Beethoven String Quartet No.10 in Eb Major, Op.74


베토벤 현악사중주 제11번 <세리오소> f단조 Op.95

L.v. Beethoven String Quartet No.11 in f minor, Op.95


베토벤 현악사중주 제12번 Eb장조 Op.127

L.v. Beethoven String Quartet No.12 in Eb Major, Op.127




5월 30일(토) : 현악사중주의 정신과 베토벤

5월 31일(일) : 피아노 작곡가에서 전방위 마이스터로 

6월  2일(화) : 슈판치히 사중주단과 현악사중주 콘서트 

6월  3일(수) : 네 악기로 쓴 드라마 

6월  4일(목) : 깨어진 관계의 회복 

6월  5일(금) : 순간, 그리고 영원 





 



아티스트

 

에머슨 사중주단 (Emerson String Quartet)

1976년 창단 이후 40년간 최정상의 실내악단으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에머슨 사중주단은 9번의 그래미상 수상 (2번의 최우수상 수상, 실내악단 최초로 미국 최고 영예인 에이브리 피셔상을 수상하며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실내악단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미국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랄프 왈도 에머슨의 이름에서 유래한 에머슨 사중주단은 첼리스트를 제외한 세 명의 연주자가 서서 연주하는 스타일로 유명하며, 현재 스토니 브룩 대학교의 상주단체이자, 링컨 센터의 ‘Great Performers’ 시리즈 등에서 왕성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 오랜 시간 함께한 데이비드 핀클 대신 뛰어난 솔로이스트이자 지휘자로도 활약 중인 폴 왓킨스가 합류하며 에머슨 사중주단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왓킨스가 합류한 에머슨 콰르텟은 더 따뜻하고 풍부해진 음색이라는 평가와 함께 찬사와 환영을 받고 있다.

2015년 1월, 실내악 분야에서 중요하며 지속적인 기여를 인정받은 미국 최고의 실내악단에게 수여되는 ‘Richard J. Bogomolny National Service Award’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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