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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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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1 ‘만남과 이별’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SIMF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1 ‘만남과 이별’
일시 : 10월 31일(목) 오후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연주자 : 소프라노 김수연 | 플루트 조성현 | 오보에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 | 클라리넷 김한 | 바순 아르투르 카스페레크 | 호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김홍박 | 바이올린 김다미, 야쿠프 하우파 | 비올라 김상진, 이한나 | 첼로 김민지,리웨이 | 피아노 일리야 라쉬코프
편성 : 실내악
R : 50,000
A : 20,000
금액 :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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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좌석배치도










2019서울국제음악제 ‘인간과 환경’


SIMF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 1 ‘만남과 이별’




2019년 10월 31일(목)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서울국제음악제가 이번에 선보이는 7개의 실내악 공연은 각각 흥미로운 제목이 붙어 있다. 이러한 공연명은 무대 위의 작품들을, 혹은 작품과 작품 사이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기 쉽게 한다.


실내악 공연 <만남과 이별>(10월 31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은 이번 음악제 실내악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이다. 2~5명의 음악가가 출연하는 음악제 내 실내악 공연들과 달리 <만남과 이별>은 김수연(소프라노), 조성현(플루트),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오보에), 김한(클라리넷), 아르투르 카스페레크(바순), 라도반 블라트코비치·김홍박(호른), 김다미·야쿠프 하우파(바이올린), 김상진·이한나(비올라), 김민지·리웨이(첼로), 일리야 라쉬코프스키(피아노)가 무대에 선다.


오스트리아 작곡가 칼 바이글(1881~1949)이 1904년에 발표한 실내악곡 ‘랑데뷰’는 이번 공연의 서곡이자, 7개 실내악 시리즈의 처음을 장식하는 곡이다. ‘만남’을 뜻하는 이 곡은 소프라노와 현악 6중주의 조합으로 후기 낭만적인 아름다운 화성과 선율이 인상적이다. 따뜻하고 설레는 만남을 노래하는 이 작품은 편안하게 음악의 문을 열어 관객을 매료시킨다.


브람스(1833~1897)의 호른 3중주 Op.40는 어머니를 위해 호른을 불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호른을 사랑했던 브람스의 역작 중 하나다. 실제로 그는 교향곡 1번과 2번, 피아노 협주곡 2번, ‘독일 레퀴엠’ 등에서 호른을 매우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브람스 선율 특유의 매력을 만나보는 시간이다. 


아렌스키(1861~1906)의 실내악 작품들은 대개 ‘이별의 노래’를 머금고 있다. 하지만 그의 음악은 눈물만 흘리지 않는다. 추억을 떠올리며 웃음을 짓기도 하고, 용기 내어 또 다른 만남을 꿈꾸기도 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는 희비가 교차하고, 웃음과 울음이 공존한다. 화려하지만 우수에 젖은 러시아적인 광활함은 아렌스키 음악의 핵심이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1864~1949)의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은 장난과 풍자로 세상살이를 하던 틸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마지막에 교수형의 집행장으로 끝을 맺는 갑작스러운 결말이지만 일생을 풍미하고 즐겼던 이의 끝이 그다지도 슬프지 않은 것은 찬연한 삶의 잔재 때문일 것이다.


오케스트라로 작곡되었던 원곡을 여러 악기의 조합으로 편곡이 시도되었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목관5중주(플루트·오보에·바순·클라리넷·호른)와 피아노를 위한 버전이 연주된다.


음악은 제목을 갖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고 제목들은 음악을 설명한다. 공연은 처음부터 제목을 갖고 태어나지 않지만 여러 작품이 어느 한 무대에 모였을 때에 무대위에서 긴 이야기가 시작되고 이야기의 제목이 정해지기도 한다. 이 제목을 통해 특별한 재미를 14명의 뛰어난 연주자들과 함께 상상으로 만들어 보자.


 






프로그램

 


칼바이글 “랑데뷰”

Karl Weigl: Ein Stelldichein (Rendezvous)



브람스 바이올린,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J. Brahms: Trio for Violin, Horn and Piano in E-Flat Major, Op. 40



아렌스키 피아노사중주

A. S. Arensky: Piano Quintet in D Major, Op. 51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Richard Strauss: Till Eulenspiegeleinmalanders







아티스트




소프라노 김수연



타고난 미성과 섬세한 감정표현, 자연스럽고도 화려한 테크닉을 가진 콜로라투라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라노 김수연은 199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50주년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빈 국립 음악대학에서 프란츠 도너와 에디스 마티스를 사사하며 성악 학사와 가곡과 오라토리움 석사를 수석 졸업하였다. 


그는 모차르트 C단조 미사와 요한수난곡, 바흐 칸타타 51번, 베토벤 제9번 교향곡, 포레 레퀴엠 등 종교 음악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오스트리아 바덴 카지노 국제 콘서트와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을 비롯한 국내외의 다양한 축제에서 ‘리골레토’의 질다 역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 그리고 ‘슐레 데어 프라우엔’의 빈 초연에서 아그네스 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유럽 각지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리골레토’를 비롯한 ‘라트라비아타’,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tvN의 ‘오페라스타 2011’에서 심사위원이자 멘토로서 무대를 꾸미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6년 서울 석세스 어워즈의 문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김수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부천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등의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하며 그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다.


김수연은 음반 활동을 통해서도 그의 음악을 알리고 있는데, 2007년 발매된 첫 음반 ‘안젤라’의 수록곡 중 ‘오솔레미오’는 롯데캐슬의 TV 광고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8년에는 독일 가곡으로 구성된 두 번째 음반 ‘아모르’를 발매하였다.






플루트 조성현



플루티스트 조성현은 독주와 실내악, 그리고 교향악단 활동을 고루 섭렵하며 세계 무대에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영국 플루트 소사이어티 콩쿠르와 프리드리히 쿨라우 국제 플루트 콩쿠르, 베이징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일찍이 국내외의 권위 있는 콩쿠르를 모두 석권한 그는 2012년 세베리노 가첼로니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우승을, 2015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다시 한 번 차세대 플루티스트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팔라우트 페스티벌과 에밀리아 로마냐 페스티벌, 페스티벌 델리토리, 슈베칭엔 페스티벌 등의 주요 축제에 초청받아 연주해오고 있다.


관현악 주자로서도 탁월한 기량을 보이는 조성현은 2013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인턴십 프로그램인 카라얀 아카데미에서 안드레아스 블라우와 미하엘 하젤, 엠마누엘 파후드의 가르침을 받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하였고,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을 역임하는 등 세계 굴지의 교향악단에서 그 실력을 과시하였다. 


실내악 주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는 바이츠 퀸텟의 멤버로 세계 각지에서 꾸준히 연주해오고 있고, 2015년 칼 닐슨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그 실력 또한 인정받았다.


조성현은 박의경과 미셸 드보스트, 안드레아 리버크네흐트를 사사하며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및 오벌린음악대학, 하노버국립음악대학, 뮌헨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2017년에는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 플루티스트로 발탁되었다. 현재는 일본 산쿄 플루트 소속 연주자이자 국내 유일의 플루트 전용 극장인 플루트아트센터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평창대관령음악제와 교향악축제, 아름다운 목요일 금호아티스트에서 무대를 가졌으며, 서울국제음악제에서의 연주를 앞두고 있다.






오보에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는 스타니스와프 말리노프스키와 티투스 보이노비츠를 사사하며 프레데리크 쇼팽 음악대학을 졸업하였고, 1996년부터 폴란드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독주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는 폴란드 국립 방송 교향악단에서,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2007년부터 2014년까지는 NFM 브로츠와프 필하모닉에서 수석 오보이스트로 활동하였다.


그는 필하모니 데어 나치오넨과 폴란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NFM 레오폴디넘 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비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베토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빈 모핑 체임버 오케스트라, 빈 왈츠 오케스트라 등의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해왔다. 또한 독주자이자 실내악 주자로서 폴란드와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대한민국, 일본 등지에서 연주하면서, 나롤 앙상블과 뉴 아츠 앙상블, 도쿄 솔리스텐, 콘체르토 아벤나, 엘블롱크 체임버 오케스트라, 프셰미실 체임버 오케스트라, 그룹포 디 템페라, 로열 스트링 콰르텟, 루토슬라프스키 콰르텟, 카메라타  콰르텟, 힐리어드 앙상블 등의 실내악단과 함께 무대를 가졌다. 


알렉산드로비치는 안드레아스 숄과 호세 가야르도, 토모코 아카사카, 마르친 듀니크, 마치에이 그쉬보프스키, 아가타 심체프스카, 마치에이 프라키비츠, 카타르지나 부드니크 가타즈카, 리샤르드 그로블레브스키, 루카스 드고스와 같은 저명한 음악가와도 지속적으로 협업을 하고 있다. 더불어 예지 사타노프스키와는 주기적으로 그의 극∙영화 음악을 녹음하고 있다.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는 2016년 아르투르 카스페레크와 함께 비톨트 루토스타프스키 페스티벌 ‘체인’의 토대를 만들며, 루토스 타프스키의 오보에와 바순을 위한 간주곡을 초연하였다. 현재는 국제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고도에서의 음악(Muzyka na szczytach; Music on Heights)’의 XVI 페스티벌 앙상블의 교수를 맡으며, 독주와 협연, 실내악에서의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클라리넷 김한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은 11세에 금호영재콘서트 무대를 통해 데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소프라노 임선혜의 독창회와 금호영재콘서트 신년음악회에서의 연주를 통해 일찍이 클라리넷 신동으로서 실력을 입증한 김한은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의 최연소 멤버이자 바이츠 퀸텟의 창단 멤버이다.


김한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등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아르토노라스와 볼프강 마이어, 다니엘 뮐러 쇼트, 이고르 레비트, 상하이 스트링 콰르텟, 베네비츠 콰르텟 등의 실내악단과도 연주해오고 있다. 또한 이건음악회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대관령국제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디토 페스티벌 등의 주요 축제에 초청받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클래식부터 재즈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그는 2008년 일본 국제 클라리넷 페스티벌에 최연소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독주회를 가졌으며, 이후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과 하이델베르크 스프링 국제 뮤직 페스티벌, 오스트프리슬란트 뮤지칼리셔좀머(Musikalischer Sommer in Ostfriesland), 파블로 카잘스 페스티벌 등 세계 각지의 축제에 초청받는 등 해외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김한은 제2회 베이징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최고유망주상을 수상하였으며, 바이츠 퀸텟의 멤버로 참가한 제1회 칼 닐슨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한 후, 제3회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상과 청중상, 위촉곡 최고해석상을 동시에 석권함으로써 차세대 대표 클라리넷 연주자로서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예원학교를 거쳐 이튼 칼리지와 길드홀 음악 연극 학교를 장학생으로 졸업한 김한은 이용근과 김현곤, 앤드류 웹스터를 사사한 후, 뤼베크 음악대학에서 자비나 마이어를 사사하였으며, 2018년 하반기부터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의 클라리넷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순 아르투르 카스페레크



아르투르 카스페레크는 프레데리크 쇼팽 음악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보구밀 가도스키와 클라우스 투네만을 사사하였다. 그는 바르소비아 바순 콰르텟의 공동 창립자 겸 수석 바수니스트이자, 바르소비아 노바 퀸텟의 바수니스트로 유럽 전역의 다양한 축제에서 연주를 하였다.


그는 1990년부터 1994년까지 바르샤바 필하모닉 체임버 오케스트라, 1992년부터 폴란드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1994년부터는 폴란드 국립 방송 교향악단에서 독주자로 활동하였고, 1999년에는 크리스티안 짐머만이 창단한 폴란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수석 바수니스트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폴란드 국립 오페라 하우스의 관악 파트를 이끌고 있으며,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의 독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벨라루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콘체르토 아벤나, 비아위스토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슈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루블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펠라 비드고티엔시스, 실레지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의 폴란드의 유명 교향악단과 함께 모차르트와 베버, 훔멜, 비발디, 스트라우스, 파누프닉와 같은 작곡가의 곡을 연주하였다. 또한 로린 마젤과 발레리 게르기예프, 클라우디오 아바도,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야체크 카스프치크, 예지 마크시미우크, 그제고시 노바크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해오고 있다.


아르투르 카스페레크는 훌륭한 교육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제자들은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폴란드 국립 방송 교향악단을 비롯한 신포니아 유벤투스, 브로츠와프 오페라하우스 등의 폴란드 유수의 교향악단에서 바수니스트로 활동하면서 폴란드의 차세대 바수니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카스페레크는 2012년 그의 모교인 프레데리크 쇼팽 음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부교수를 거쳐 2016년에 교수로 임명되며 더욱 활발히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호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현 시대의 대표적인 호르니스트 중 한 명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는 세계 각지에서의 연주 활동을 통해 호른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는 프레미오 안코나와ARD 국제 음악 콩쿠르 등의 권위 있는 국제 대회를 석권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그는 리카르도 샤이와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가 이끌던 구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에서 수석 호르니스트를 역임하였으며,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마리보르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0년부터 레이나 소피아 음악대학의 호른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블라트코비치는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과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밍엄 시립교향악단,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스코틀랜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아카데미, 빈 체임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교향악단 및 실내악단과 연주해왔다. 또한 로켄하우스 실내악 페스티벌과 크로이트 뮤직 페스티벌,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카잘스 페스티벌 등의 축제에서 꾸준히 연주하며 실내악 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블라트코비치는2008년에는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가 그를 위해 작곡한 호른 협주곡을 펜데레츠키의 지휘로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초연하였으며, 이 외에도 엘리엇 카터,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하인츠 홀리거 등의 협주곡 작품을 수 차례 초연한 바 있다. 

또한 제프리 테이트 지휘로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의 협주곡을, 쟝쟈크 칸토로프 지휘로 파리 앙상블 오케스트라와 함께 생상스의 작품을 녹음하는 등 활발한 음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일 레코드 비평가상을 수 차례 수상하였다.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는 2014년에 전 세계 300여 명의 음악가에게만 수여된 런던왕립음악대학의 명예 회원으로 임명되었다.






호른 김홍박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최경일과 이희철, 김영률을 사사하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라도반 블라트코비치와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달만을 사사하며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과 베를린국립음악대학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김홍박은 일찍이 동아음악콩쿠르 등의 국내 콩쿠르를 석권한 뒤, 필립 파카스 어워드과 프리드리히 2세 국제 호른 콩쿠르, 일본 관악∙타악 콩쿠르 등의 권위 있는 국제 대회에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재능을 가진 그는 빌라 무지카와 말러 아카데미 등에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세계적인 거장들과 유럽 각지에서 연주하였다. 국내에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천시립교향악단 등의 주요 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대관령국제음악제를 비롯한 독일,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등 세계 각지의 축제에 초청받아 연주해오고 있다.


관현악 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해 온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호른 부수석과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슬로 필하모닉, 요미우리 닛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2014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으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투어에 참여하였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스웨덴 왕립오페라에서 호른 제2수석으로, 2015년에는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호른 수석으로 선임되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높였다. 


김홍박은 2015년 금관악기 연주자 최초로 월간 객석의 ‘2015 차세대 젊은 예술가 12인’과 포브스 코리아의 ‘2030 파워리더 30인’에 선정되며 다시 한 번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16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단독 리사이틀 ‘프렌치 호른’으로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음악부문 신인예술가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는 단독 리사이틀 ‘로맨틱 호른’을 성료하였다. 헌재 그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바이올린 김다미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2년 요제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두며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및 특별상과 무네츠구 엔젤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교향악단 단원 선정 특별상, 무네츠구 선정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콩쿠르, 요한슨 국제 콩쿠르,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출전한 모든 콩쿠르에서 입상한 놀라운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김다미는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후,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추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세계적인 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또한 라비니아 페스티벌과 옐로우 반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세종실내악축제 등에 초청받아 왔으며, 기돈 크레머, 스티븐 이설리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프란스헬머슨, 이타마르 골란 등의 저명한 연주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8년에는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다미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학사, 석사,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양해엽과 백주영, 아론 로잔드, 미리암 프리드를 사사하였다. 이후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미하일라 마틴을 사사하고, 현재 뉴욕주립대학에서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바이올린 야쿠프 하우파



바이올리니스트 야쿠프 하우파는 현재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의 악장이자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 음악원의 부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하우파는 야드비가 칼리체프스카를 사사하였고, 제12회 헨리크 비에냐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2003년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의 첫 악장으로 임명되어 관현악 주자로 활동함과 동시에 독주자로서는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야체크 카스프치크, 예지 마크시미우크, 마크 민코프스키, 나이젤 케네디, 슈테판 도어, 알브레히트 마이어, 야로스와프 시미에타나 등의 세계적인 연주자와 함께 무대를 가지고 있다. 


독주자로서나 관현악 주자로서나 활발한 음반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2016년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의 세계 초연 음반을 녹음하였으며, 이 음반은 2018 프레데리크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나이젤 케네디와 공동 협연자로서 폴란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의 연주를 수 차례 가졌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콜레기움’의 단원으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폴란드 국립 방송 교향악단과 테네리페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스크 국립 오케스트라 등 폴란드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교향악단에 객원 악장으로 초청받고 있다.


야쿠프 하우파는 2018/19 시즌에 말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KBS교향악단에서 객원 악장으로 활동하며, 다니엘 호프와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뮤직 페스티벌의 무대에 올랐고,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아르토 노라스와 함께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연주를 가질 예정이다.







비올라 김상진



비올리스트 김상진은 쾰른 국립음악대학과 줄리어드 학교에서 수학한 후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과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그린 마운틴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라비니아 페스티벌,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빌라 무지카, 인터하모니 국제 뮤직 페스티벌, 프라하 스프링, 뮤직알프 페스티벌 등 세계 각지의 축제에 초청받아 연주하였으며, 뉴욕 카네기홀과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UCLA 쇤베르크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빈 무지크페라인등의 명망 있는 극장에서 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200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02년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 김상진은 KBS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제주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주요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에 초청되어 연주해오고 있다.


그는 세종 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을 거쳐,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 리더로서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를 이끌면서 MIK 앙상블,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등 다양한 실내악단과의 무대를 통해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또한 EBS FM의 첫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인 ‘클래식 드라이브’와 ‘예술의전당11시 콘서트’, 고양아람누리의 렉처콘서트 ‘김상진의 음악선물’ 등을 통해 진행자와 해설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김상진은 음반 프로듀서와 편곡자로서 다수의 가스펠 음반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그의 작품은 매년 30여 회 이상 연주되고 있으며, 제2회 구미국제음악제에서는 개막공연작을 위촉받아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아메리랑'을 작곡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01년 작곡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발라드는 전 세계에서 100회 이상 연주되었다. 지휘자이자 교육자로서도 음악적 영역을 넓혀온 그는 현재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비올라 이한나



이한나는 대한민국 차세대 비올리스트로큰 주목을 받고 있다. 라비니아 페스티벌과 베르비에 페스티벌,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등의 축제에서 킴 카쉬카시안과 콜린카, 루시 채프먼, 찰스 나이디히와 같은 명연주자들과 함께 연주를 해왔고, 2015년 월간 객석의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협주곡 콩쿠르와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헬람 영아티스트 콩쿠르, 오사카 국제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대회를 석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2004년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로 데뷔하여 2009년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로 주목받기 시작하였으며, 금호아티스트시리즈 독주회와 겨울나그네 전곡 독주회, 브람스 전곡 독주회 등 금호아트홀에서 지속적으로 초청 독주회를 열고 있다. 또한 성남시립교향악단과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페어뱅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NEC 필하모니아 등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과도 협연한 바 있다.


그는 2012년 ‘체임버 뮤직 커넥츠 더 월드’ 프로젝트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와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와 함께 무대를 가지는 등 실내악 연주도 활발히 하고 있다. 뮤직알프페스티벌과 부산국제음악제, 구미국제음악제 등의 주요 축제에도 초청받아 연주해오고 있다. 


이한나는 현재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의 주축 멤버이자 올림푸스 앙상블과 앙상블 오푸스, 코리아나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로망 앙상블, 올라 비올라 사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11년 결성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며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전곡연주와 아프리카 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첼로 김민지



첼리스트 김민지는 2003년 아스트랄 아티스트 내셔널 오디션에서 우승하며 미국 무대에 데뷔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와 전문연주자과정, 최고연주자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으며, 2005년 프랭크 헌팅턴 비비 기금의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툴루즈시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난파전국음악콩쿠르와 KBS서울신인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동아음악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 소년한국일보 음악 콩쿠르 등의 국내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일찍이 그 재능을 알렸다. 또한 엠마누엘 포이어만 그랑프리에서 한국인 최초로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프리미오 아르투로 보누치 국제 첼로 콩쿠르와 아담 국제 첼로 콩쿠르, 허드슨 밸리 필하모닉 현악 콩쿠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현악 콩쿠르 등의 권위 있는 국제 대회에서 모두 입상하였으며, 어빙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는 우승과 함께 위촉작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트리니티 센터와 보스턴 조던 홀, 이자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뮤지엄 등 세계 각지에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가졌다.


김민지는 허드슨 밸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마린 심포니, 산타 크루즈 심포니, 산타 로사 심포니, KBS교항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군산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에 초청되며 독주자로서의 빈틈없는 행보를 거듭하는 한편, 피아니스트 한동일과의 베토벤과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전곡 시리즈, 피아니스트 김태형과의 전국 투어 리사이틀 등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활발히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에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청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첼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첼리스타 첼로앙상블의 멤버인 김민지는 로린 마젤이 이끄는 레이나 소피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과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계명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음악감독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첼로 리웨이



동시대에 가장 인기 있는 첼리스트 중 하나인 리웨이는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의 준우승과 나움베르크 국제 첼로 콩쿠르의 우승을 통해 그의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현재 전 세계의 누비며 활동하고 있다. 


그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밀라노 주세페 베르디 교향악단,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세계적인 교향악단과 더불어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앤드루 데이비스, 마렉야노프스키, 얍 판 츠베덴, 지아난드레아 노세다, 이리 벨로흘라베크 등의 저명한 지휘자와 함께 연주해왔다. 또한 크레메라타 발티카,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의 실내악단과도 연주를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뤼셀 체임버 오케스트라,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과의 첫 연주를 가지기도 하였다.


리웨이는 런던 위그모어홀과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에 주기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BBC 프롬,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뮤직 페스티벌 등의 주요 축제에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2001년과 2002년에는 BBC의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 프로젝트와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세계경제포럼, 포춘 글로벌 포럼 등에도 초청받은 바 있다. 


그는 유니버셜 뮤직과 데카를 통해 베토벤 소나타 전곡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피아니스트 알베르트 티우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드보르작의 협주곡 등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롱 유의 지휘로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리웨이의 2013 라이브 콘서트’를 발매하였다. 


리웨이는 영국북부왕립음악대학에서 랄프 커쉬바움과 길드홀 음악연극학교에서 데이비드 타케노를 사사하였다. 이후 그는 영국북부왕립음악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YST콘서바토리에서 교수를, 상하이음악학원과 북경중앙음악학원에서 부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피아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에서 메리 레벤존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에서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에콜 노르말 드 뮤지크에서 마리안 리비키를 사사하였다. 또한 도미니크 루이와 도미니크 멀렛에게서 지휘와 작곡을 수학하였다. 


라쉬코프스키는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치타 디 피네롤로 국제 실내악 콩쿠르,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였으며, 롱티보 국제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 등에서도 입상한 바 있다.


그는 파리 샤틀레 극장, 파리 살 플레옐, 쾰른 필하모닉홀, 에센 필하모니, 암스테르담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도쿄 산토리홀과 같은 세계적인 극장에서 연주를 가졌으며,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릴 국립 오케스트라, 굴벤키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마니아 국립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해오고 있다. 또한 홍콩 조이 오브 뮤직 페스티벌과 라 로크 당테롱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두쉬니키 국제 쇼팽 피아노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연주하기도 하였다.


실내악에도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라쉬코프스키는 박지윤과 발레리 소콜로프, 안드레이 비엘로우 등의 바이올리니스트를 비롯하여 브리지테 발레이스, 오리앤 모레티 등의 성악가와도 수 차례 협연해왔다. 또한 홍콩과 뉴질랜드, 프랑스 등지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며 젊은 음악가를 발굴하는 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2016년 무소르그스키와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등의 러시아 작곡가의 작품을 라 무지카를 통해 발매하였으며, 2015년에는 스크랴빈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을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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