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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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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음악제 전야제 : 일신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스페인. 빅터 & 루이스 델 발레 피아노 듀오

서울국제음악제 전야제 : 일신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스페인. 빅터 & 루이스 델 발레 피아노 듀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서울국제음악제 전야제 : 일신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스페인. 빅터 & 루이스 델 발레 피아노 듀오
시리즈명 : 2018 서울국제음악제
일시 : 11. 1(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일신홀
연주자 : 빅터 & 루이스 델 발레
편성 : Piano
금액 : 판매 종료하였습니다.
수량 : 수량증가수량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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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음악제 전야제

일신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빅터 & 루이스 델 발레 피아노 듀오
An eve, Victor & Luis del Valle Piano Duo

11월 1일(목) 오후7시30분 일신홀

빅터 & 루이스 델 발레


PROGRAM
모차르트 '네 손을 위한 소나타'
드뷔시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린다라자'
루토슬라브스키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파가니니 변주곡'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라벨 ‘라 발스(작곡가 오리지널 두 대의 피아노 버전)’




2018 서울국제음악제 전야제

청춘이 묻어나는 연주, 빅터 & 루이스 델 발레 듀오


 세상의 모든 ‘처음’은 강렬한 기억으로 남는다. 서울국제음악제 본 공연의 시작 전, ‘처음’을 알리는 전야제 역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2018서울국제음악제, 지금까지의 10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더 굳건히 다지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날의 전야제는 서울국제음악제가 앞으로도 견지할 꿈과 이상이 내재되어 있다.
먼저, 전야제의 공연은 ‘무료‘이며 노-쇼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노쇼 캠페인’이란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들어가고자 2017년부터 서울국제음악제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예약금을 미리 받아 현장에서 돌려주는 프로젝트이다. 여기에는 클래식 음악이 선사하는 행복을 보다 많은 시민과  향유하고 싶은 서울국제음악제의 목표가 담겨있다.
젊고 새로운 연주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내에 소개해왔던 서울국제음악제가 향후에도   한국의 관객들에게 유망한 젊은 연주자를 선보이고자 선택한 전야제의 아티스트는 빅터 & 루이스 델 발레 피아노 듀오이다. 서울국제음악제를 통해 첫 내한한 빅터 & 루이스 형제는 54회 ARD 국제음악대회에서 우승과 특별관객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인기를 모두 입증한 스타 피아노 듀오이다. 청춘이 그대로 묻어나는 푸르고 싱그러운 피아노 연주와 활발한 무대매너가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피아노 듀오라는 특색이 이들의 이러한 장점을 부각시킨다. 피아노 앙상블은 피아노가 지닌 거대한 표현력을 두 배로 확장하여 잠재력을 배가한 장르이기 때문이다. 타건   악기인 피아노는 여러 음으로 이루어진 화성을 단번에 낼 수 있고 넓은 음정을 도약하는 것이어서 교향곡이나 오페라의 편곡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갖춘다. 그만큼 한 음 한 음 소리를 내는 순간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형제 피아노 듀오의 ‘보고’ ‘듣는’ 공연을 통해 관객은 기억에 남는 11월의 첫 늦가을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모두가 즐거운 공연을 위해 기획한 전야제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있으며, 동시에 의미적으로도 풍부한 연주 레퍼토리 구성을 자랑한다. 18세기로부터 20세기에 이르는 피아노 듀오 장르의 시대적 변천사 뿐만 아니라, 서유럽과 동유럽을 가로지르며 다채롭게 펼쳐진 지역적인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모차르트 –  드뷔시 – 루토슬라브스키 – 슈베르트 – 라벨로 이어지는 곡의 흐름은 아마추어 연주자들을 위한 교육적 오락적 목적의 작품부터, 기존의 다른 작품을 피아노 듀오 버전으로 편곡한 작품, 발레를 반주할 목적으로 쓰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피아노 듀오 작품들의 변화무쌍한 변신을 감상할 수 있는 곡으로써 공연에 입체감을 더한다.


DUO
빅터 & 루이스 델 발레
Víctor & Luis del Valle

‘신동, 천재, 음의 미........ 혁신적이고 기교 있는 피아노 스킬’

빅터 & 루이스 델 발레는 2005년 무니치에서 열린 제 54회 ARD 국제음악대회에서 우승과 특별관객상을 수상함으로써 유럽에서 유명 체임버 음악 앙상블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이후 "Primer Palau programme" 와 같은 유수의 음악제에 참여하여 많은 수상을 하였다.
빅터 & 루이스는 TVE (National Spanish Television), RNE (National Radio from Spain) "Radio Clásica", BR (Bavarian Radio), SWR (Sud West Radio), Rádio Klasika (Slovakia) and for the recording company SONY MUSIC-Spain 과 같은 많은 대중적 기업들에게 음악을 만들어 주었다.
2014년 클래식 음악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2 Pianos con Pasión" 라는 퓨전 뮤지컬을 만들어 스페인 전역을 돌아다니며 무려 4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그들은 신동, 천재, 음의 미라고 불리며 혁신적이며 기교 있는 피아노 연주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빅터 & 루이스 델 발레는 예술적 활동과 스페인 왕립 고등 음악원에서 학생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피아노, 실내악 초청 제의를 받으며 여전히 팬들을 위해 전세계를 돌며 연주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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