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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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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랄프 고토니, 가곡과 음악극, 「사라져버린 남자의 일기」

핀란드. 랄프 고토니, 가곡과 음악극, 「사라져버린 남자의 일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핀란드. 랄프 고토니, 가곡과 음악극, 「사라져버린 남자의 일기」
시리즈명 : 2018 서울국제음악제
일시 : 11.4 (일) 오후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연주자 : 랄프 고토니, 백재은, 시모 메키넨, 홍민정, 배현지, 양지혜, 한혜진
편성 : Vocal, Piano
금액 : 30,000원
수량 : 수량증가수량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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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음악제

핀란드. 랄프 고토니, 가곡과 음악극,「사라져버린 남자의 일기」
 
Finland. Ralf Gothóni, Lyric& Music Drama,「Zápisník zmizelého 」


11월 4일 (일) 8PM 예술의전당IBK챔버홀


지휘 & 피아노 랄프 고토니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시모 메키넨
연출 홍민정
코러스 배현지, 양지혜(Sop.), 한혜진(M.Sop.)


PROGRAM
파야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
슈트라우스 '4개의 가곡’ 중 4번 “아침”
'마지막 잎새' 8개의 시詩 중 8번 “위령절"
'5개의 가곡' 중 4번 "해우”
시벨리우스  ‘4개의 가곡’
야나첵  ‘사라져버린 남자의 일기’


CONDUCTOR & PIANIST

랄프 고토니
Ralf Gothóni


예술적인 도전을 늘 멈추지 않는 진정한 개척자


랄프 고토니는 1993년, 음악계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 길모어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오스트리아 문화부에서 수여하는 슈베르트 메달을 수상, 2012년에는 스페인의 여왕으로부터 음악과 교육 활동을 인정받아 명예훈장을 받았다.
솔로이스트이자 지휘자로 꾸준히 공연을 하고 있으며, 피아노에서 지휘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는 타베너, 살리넨, 라우타바라, 커티스-스미스, 글릭, 세거스탐와 같은 작곡가들의 피아노 협주곡들을 초연하였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2001년에서 2006년까지 시애틀의 노스웨스트 챔버 오케스트라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였으며, 2004년에 독일 캄머 아카데미 객원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그는 또한 실내악 음악인으로서 중요한 페스티벌에서 정기적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고토니의 레퍼토리에는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실내악 협주곡, 바이올린과 피아노, 오케스트라를 위한 1시간짜리 실내악 칸타타, 세 개의 실내악 오페라, 실내악 음악과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베를린, 에딘버러, 잘츠부르크, 라 로크 당테롱, 프라드, 프롬스, 라비니아, 서울의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바이에른 방송, 베를린과 바르샤바 필하모닉, 디트로이트, 시카고,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연주하며 100개가 넘는 음반을 발매하는 등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MEZZO SOPRANO

백재은
Jae-Eun Paik

‘깊이 있는 호소력을 지닌 백재은은 뛰어난 연기력과 실력으로 탁월한 공연을 보여주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지


‘한국의 카르멘’으로 불리며 국내외 굵직한 공연들과 오페라 무대 등에 단골로 등장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은, 따뜻하고 표현력 있는 음색으로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 친숙한 성악가이다.
뉴욕 슈타콰 오페라단, 폴란드 브로츠와프 국립오페라단, 한국 국립오페라단 서울 시립오페라단 등 유수의 단체와 더불어 <카르멘> <나비부인> <카운슬> <코지 판 뚜떼> 등 오페라 주역으로, 폴란드 키푸라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미국 아칸소 오케스트라, 중국 푸저우 시립오케스트라,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등 명망 있는 연주단체들과 베토벤 나인심포니, 말러 천인교향곡, 모차르트 레퀴엠, 청와대 신년음악회 등 여러 작품을 호연 하며 다양한 장르의 성악곡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도미하여 뉴욕 메네스 음대를 졸업하였고, 메트로폴리탄 국제콩쿨 입상 후 귀국하여 국립오페라단 <카르멘> 의 주인공으로 국내 데뷔 후 고전음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2016년에는 국내 여성 성악가 최초로 ‘겨울나그네’ 전곡을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연주하여 전문 가곡 연주가로 주목받은 바 있다.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 서울국제음악제,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등 단체와 <The Rise and Fall of the City of Mahagonny> <William Tell> <The old maid and the thief> <Bach Cantata> <Symphony No.9> 의 작품들을 2020년도에 걸쳐 공연 예정 중이며, 현재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TENOR

시모 메키넨
Simo Mäkinen


열정적이면서도 다양한 음악성으로 고전 오페라부터 현대 성악을 아우르는,
높고 깨끗한 고음의 리릭 테너

모니카 그루프(Monica Groop)와 안시 히르보낸(Anssi Hirvonen)을 사사,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이후 수산나 애켄(Susanna Eken)과 함께 코펜하겐 로얄 아카데미에서 작업하였으며, 카리타 마틸라 (Karita Mattila), Elisabeth Werres, 토머스 앨런 경(Sir Thomas Allen)을 비롯한 수많은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였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그는 바흐와 벤자민 브리튼의 음악에 깊은 조예를 가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현대 성악까지 아우르는 레파토리를 가지게 되었다.
2010년 Ilkka Kuusisto의 'Gabriel, tule takaisin!' 핀란드 국립오페라 데뷔 이후, 브리튼의 오페라 '앨버트 헤링(Albert Herring)'의 주역을 포함한 20개가 넘는 오페라를 공연하였다.
피아니스트 랄프 고토니(Ralf Gothoni), 일모 란타(Ilmo Ranta), 기타리스트 오토 토로넨(Otto Tolonen)과 함께 리트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지휘자 한누 린투(Hannu Lintu),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Finnish Radio Symphony Orchestra)과 함께 베리오 '8명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신포니아(Sinfonia for 8 voices and orchestra)'를 녹음하였다.
2008년 칸가스니에미 성악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하였으며, 마르티 탈벨라 재단에서 장학금을 수혜받았다


DIRECTOR

홍민정
Min-Jung Hong


연출 홍민정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과정 오페라과에서 연출을 전공하였다. 그러는 중에 이탈리아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로마에서 이탈리아 국립 연극아카데미 “Silvio d'Amico"의 연출과정을 수학하였다. 어릴 적부터 무대공연예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컸던 그녀는 학부 재학 중,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3차에 걸친 대형 뮤지컬 공개오디션에 통과되어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를 통해 무대예술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이후 뮤지컬 <동숭동이야기2>출연, 연극 <아홉수이야기>대표집필 등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고, 음악극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키우게 된다. 그리하여 이화여자대학 졸업 후 석사과정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 연출전공으로 진학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오페라계로 입문하게 되었다.
오페라 <목소리>로 연출 데뷔한 후, 오페라 <전화>,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리골레토>, <라 보엠>, <신데렐라>, <피가로의 결혼>, <카르멘>, <돈 죠반니>, <돈 파스쿠알레>, <악테옹>, <디도와 아에네아스>, <세빌리아의 이발사>, <노처녀와 도둑> 등 다수의 오페라를 연출하였다. 문학과 인문학적 베이스를 가지고 영어, 프랑스어, 일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언어에 능통한 그녀는 오페라 외에도 무용극,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공연 장르를 아우르며 섬세한 연출로 인정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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